증권
우리카드, 임직원 헌혈로 생명 나눔
입력 2015-11-10 09:41 

우리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종로 본사 대강당에서 유규현 사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 나눔 실천으로 헌혈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헌혈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유구현 사장은 향후에도 이웃을 배려하는 봉사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