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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후보 부산서 합동유세
입력 2007-09-28 06:05  | 수정 2007-09-28 06:05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정동영·이해찬후보는 오늘(28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합동 연설회를 갖고 유세 대결을 벌입니다.
각 후보 캠프 소속 의원들도 현지에 집결해 지지자와 선거인단을 접촉하면서 내일(29일)로 예정된 이 지역 경선을 위한 표밭 다지기에 나섭니다.
한편 오충일 대표와 김효석 원내대표 등 신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광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선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모바일 투표 시연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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