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백청강이 신곡을 공개했다.
백청강은 오늘(9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눈에 보여를 발매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눈에 보여는 프로듀싱팀 싱크 프로젝트의 작품으로, 헤어진 연인이 계속 눈에 밟혀 잊지 못하는 아픔을 백청강만의 애절함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표현한 곡이다.
백청강은 내년 초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 중이다. 신곡 ‘눈에 보여도 물론이고, 곧 있을 콘서트와 내년 정규 앨범까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또 백청강은 오는 12월5일 일지아트홀에서 ‘백청강의 이야기가 있는 미니콘서트가 개최하며, 티켓은 오픈 1분 만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백청강은 오늘(9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눈에 보여를 발매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눈에 보여는 프로듀싱팀 싱크 프로젝트의 작품으로, 헤어진 연인이 계속 눈에 밟혀 잊지 못하는 아픔을 백청강만의 애절함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표현한 곡이다.
백청강은 내년 초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 중이다. 신곡 ‘눈에 보여도 물론이고, 곧 있을 콘서트와 내년 정규 앨범까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또 백청강은 오는 12월5일 일지아트홀에서 ‘백청강의 이야기가 있는 미니콘서트가 개최하며, 티켓은 오픈 1분 만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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