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내딸 금사월에서 윤현민이 기승전 백진희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강찬빈(윤현민 분)은 잠이 든 금사월(백진희 분)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날 찬빈은 버스 안에서 잠이 든 사월을 바라봤다. 그 후 유리창에 기댄 사월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자는 사월을 바라보느라 함께 종점까지 갔고, 손의 저림까지 느껴 웃음도 선사했다.
순간 잠에서 깬 사월은 종점”이라는 버스 아저씨의 말에 당황하며 순식간에 내렸고, 그 모습을 찬빈은 바라봤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강찬빈(윤현민 분)은 잠이 든 금사월(백진희 분)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날 찬빈은 버스 안에서 잠이 든 사월을 바라봤다. 그 후 유리창에 기댄 사월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자는 사월을 바라보느라 함께 종점까지 갔고, 손의 저림까지 느껴 웃음도 선사했다.
순간 잠에서 깬 사월은 종점”이라는 버스 아저씨의 말에 당황하며 순식간에 내렸고, 그 모습을 찬빈은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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