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이동국의 두 딸 설아와 수아가 남다른 발달로 아빠를 뿌듯하게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동국이 아이들의 발달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설아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입을 벌렸고 청진기에도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은 의사선생님이 울지 않는 너희 목소리 오늘 처음으로 들었다”며 뿌듯해 했다. 이어 수아의 검진도 끝났다.
의사는 설아 키는 상위 30%다. 수아가 조금 더 크다. 키나 몸무게는 상위 20%다. 아이들이 쌍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저체중이었다. 그래서 더 좋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안이도 키가 상위 10%다. 전 기록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동국이 아이들의 발달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설아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입을 벌렸고 청진기에도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은 의사선생님이 울지 않는 너희 목소리 오늘 처음으로 들었다”며 뿌듯해 했다. 이어 수아의 검진도 끝났다.
의사는 설아 키는 상위 30%다. 수아가 조금 더 크다. 키나 몸무게는 상위 20%다. 아이들이 쌍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저체중이었다. 그래서 더 좋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안이도 키가 상위 10%다. 전 기록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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