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카드, 비욘세 내한공연 11월 9~10일 개최
입력 2007-09-27 16:00  | 수정 2007-09-27 16:00
현대카드는 오는 11월 9일과 10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놀즈'를 초청해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비욘세는 그래미상을 10차례 수상한 세계적 가수로,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과 최근 발표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카드측은 현대카드로 공연티켓을 구입하면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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