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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 해 설현, 때 아닌 ‘뽕’ 논란 ‘시끌시끌’…사진 보니
입력 2015-11-07 11:50 
한국방문의 해 설현, 때 아닌 ‘뽕’ 논란 ‘시끌시끌’…사진 보니
한국방문의 해 설현, 때 아닌 ‘뽕 논란 ‘시끌시끌…사진 보니

[김승진 기자]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설현의 엉덩이 뽕 논란이 화제다.

오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현 엉덩이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두 장 올라왔다.



글쓴이는 설현의 뒤태가 드러난 사진을 두 장 비교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뒤태의 S라인이 아찔하게 드러난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첫 번째 사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엉덩이의 볼륨감이 밋밋하다.

이에 글쓴이는 두 번째 사진을 첨부하며 설현이 엉덩이뽕 착용을 "깜빡 잊었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방문의 해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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