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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분양뉴스] `미사역 효성해링턴타워 The First`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 중
입력 2015-11-07 10:01 
하남미사강변신도시에 5호선 연장계획이 발표되면서 한강조망을 품에 안은 하남 미사지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강을 끼고 있으며 하남시와 강동구의 넓은 녹지를 보유한 조망과 쾌적함을 갖춘 하남미사 강변신도시가 2018년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을 앞두고 있어 한강조망을 품에 안은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10월 16일 모델하우스 오픈한 ‘미사역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에는 1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리는등 미사강변도시 첫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미사역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청약 접수결과 최고 5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되었다.
이러한 청약 열기가 아직 식지 않고 있다. 미 계약분에 대한 선착순 분양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인기 단지라도 일부 가구는 후 순위 당첨자의 몫으로 남겨지기 마련이다. 미계약분이 발생하는 것은 당첨자 가운데 부적격자가 나오거나 일부 청약자들이 당첨사실을 확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 계약분 대부분은 예비당첨자나 대기자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분양 관계자는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됐던 단지라, 청약 전부터 미계약분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선착순 분양 소식 후 서울 강남은 물론 지방에서도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사역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이 같은 인기는 교통•수요•인프라 삼박자 갖춰 분양 전부터 투자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복합단지 개발은 물론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녹지와 편의시설 이용도 쉬워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풍부한 임대수요는 ‘미사역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최대 강점이다. 약 3만8000명의 인구가 상주 예정인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2017년 완공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약 9조 5000억원의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엔지니어링•시스코 등이 입주해 있는 강동첨단산업단지(2015년 완공예정)도 가깝다. 약 2만명이 상주인구가 예상된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예정)도 들어선다. 수도권 최대의 교외형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도 내년에 조성된다. 하남유니온스퀘어 개장으로 7000명의 직접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강남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광화문•여의도 등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출퇴근이 가능해진다.
풍부한 녹지도 끼고 있는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예봉산, 검단산이 자리잡고 있다. 동쪽으로 한강이 흐르고 있고, 서쪽으로는 망월천수변공원도 위치해 있다. 입주민들은 풍부한 인프라 속에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이마트하남점과명일점이차량 5분 거리에 있다
‘미사역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계약은 대부분 마감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착순 분양 문의도 빗발치고 있어,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모델하우스에 방문해야 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자리잡고 있다.
분양문의 : 070-410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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