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혼자산다’ 전현무, 강아지 현무·동완과 산책 나서 ‘폭소’
입력 2015-11-07 00:16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강아지들과 산책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유기견 보호센터로 봉사활동을 가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강아지 두 마리에게 이름을 지어 주며 한 마리는 ‘현무, 또 다른 한 마리에겐 ‘동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강아지 현무, 동완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특히 강아지 현무는 동완을 계속 쫓아다녀 전현무를 웃게 만들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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