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제제, 동녘 측 “여기서 마무리됐으면 한다”…입장 `눈길`
입력 2015-11-06 17: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출판사인 도서출판 동녘이 가수 아이유 ‘제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6일 오후 동녘 측의 관계자는 한 매체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아이유 측에게 우리가 공개한 게 아니다. 더 이상의 논란이 커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추가 대응이나 입장도 없다. 여기에서 마무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5일 동녘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달 23일 열린 미니앨범 ‘챗셔(CHAT-SHIRE)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아이유가 한 발언과 ‘제제의 가사를 언급하며 그의 해석에 대해 반박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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