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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아들 삼형제 얼굴 화제 ‘셋째 아들이 학교 폭력 가해자?’
입력 2015-11-06 15:25 
사진=붕어빵 캡쳐
김병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김병지 아들 삼형제의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는 축구선수 김병지의 세 아들 김태백, 김산, 김태산 군이 출연했다.
이날 세 형제는 아버지 김병지를 쏙 빼닮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병지는 현재 큰 아들 김태백 군은 골키퍼, 둘째아들 김산 군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병지의 셋째 아들 김태산 군은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글이 온라인 SNS에 올라오며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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