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다음달 파주신도시 상한제아파트 쏟아져
입력 2007-09-27 07:50  | 수정 2007-09-27 11:04
다음달부터 파주신도시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저렴한 아파트의 분양이 쏟아집니다.
건설교통부와 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파주신도시 운정지구에서 대규모 분양이 잇따라 계획돼 있습니다.
대한주택공사와 민간주택업체가 공급하는 물량을 합쳐 9천가구 이상이 연말까지 분양될 예정으로, 민간주택의 경우 청약가점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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