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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사장아들의 일상모습은? “너무 소탈해”
입력 2015-11-06 08:30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사장아들의 일상모습은? “너무 소탈해”
[김조근 기자] ‘그녀는 예뻤다의 배우 안세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안세하가 맡은 김풍호가 베일에 가려진 사장 아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인 가운데, 배우 안세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안세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세하는 그녀는 예뻤다 촬영 중 피곤한 듯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은 물론 소품까지 장착해 극중 김풍호로 완벽하게 변신한 그의 모습이다.

안세하는 극중 김풍호 역을 맡아 엉뚱하면서도 후배들을 잘 보듬어주는 감초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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