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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안젤리나 졸리, 너무나 깡마른 몸매…‘식이장애’ 후유증?
입력 2015-11-06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건강이 걱정될 만큼의 깡마른 몸매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한 행사장을 찾은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여전히 시원스러운 미소를 보였지만, 드레스 위로 드러난 어깨는 뼈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깡마른 몸매를 나타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건강미인의 표본이었던 과거와 매우 달리, 움푹 패인 볼과 쇄골을 숨기지 못했다. 최근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난민 생각 때문에 식이장애까지 왔다는 보도가 있어 그의 건강 상태에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남편 브래드 피트와 배우 시에나 밀러의 불륜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다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불륜설 및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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