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재영 `선두 탈환에 감격스런 포옹` [MK포토]
입력 2015-11-05 19:58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강호 현대건설을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에서 이재영과 테일러 등이 선전해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현대건설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승리 후 테일러의 품에 안겨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