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퍼트, `붕어빵 아들과 함께 고척돔 나들이` [MK포토]
입력 2015-11-05 19:52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프리미어12 평가전 슈퍼시리즈 한국vs쿠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쿠바와 대한민국의 경기 2차전, 주한미군 리퍼트 대사가 아들 세준과 함께 응원하고 있다.
한편, 세계소프트볼야구연맹(WBSC)이 주최하는 '2015 WBSC 프리미어12'는 오는 8일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개막한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 베네수엘라, 대만 등 세계랭킹 상위 12팀이 참가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