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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근황 공개...정용화와 LA서 식사
입력 2015-11-05 19:40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류현진(28·LA 다저스)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침내 불고기 전골을 먹었다! 감사합니다"는 글을 남겼다.
류현진은 정용화와 함께 LA에 있는 한인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5월 왼 어깨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10월 7일 첫 캐치볼 훈련을 시작했다.
5주간 훈련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류현진은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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