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이유, 과거 ‘제제’ 언급 재조명…“음원차트 하위권 속상해”
입력 2015-11-05 17:03  | 수정 2015-11-06 17:08

‘아이유 제제 ‘제제
가수 아이유의 새 앨범 수록곡인 ‘제제(Zeze)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챗쇼(CHAT-SHOW)를 열고 스물셋 나이의 팬 100명을 초대했다.
당시 아이유는 ‘제제를 선보이며 왜 ‘제제가 음원차트 하위권인지 모르겠어, 정말 속상해”라며 원래 ‘제제가 타이틀곡 후보였다. 제제‘와 푸르던‘, 스물셋‘이 타이틀곡 후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 제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유 제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네” 아이유 제제, 아이유 노래는 느낌이 다 비슷해” 아이유 제제, 음원차트 올라가겠네요 논란 됐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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