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1월 금통위, 12일 오전 10시…수능과 겹쳐 한시간 늦춰
입력 2015-11-05 13:59 

한국은행은 오는 12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가 수능시험과 겹쳐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 등 금통위 결정 내용은 오전 11시를 전후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이주열 총재의 기자간담회는 정오에 시작된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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