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재범, 현아와 커플 안무 선보인 신곡 ‘뻔하잖아’ 뮤비 ‘19금 판정’
입력 2015-11-05 13:51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박재범이 새 앨범을 공개한 가운데, 포미닛 현아와 찍은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재범의 정규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가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박재범은 이번 앨범은 의미가 큰 앨범”이라며 듣다 보면 느낄 것이니 길게 말하지 않겠다”고 전해 기대치를 높인 바 있다.

‘월드와이드는 사이먼 도미닉과 일리네어 레코즈, 하이그라운드, 아메바컬쳐, 하이라이트 레코즈 등 힙합 레이블의 수장 27명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참여와 18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타이틀곡 ‘뻔하잖아 뮤직비디오에선 현아와 호흡을 맞추며 커플 안무를 선보인다. 이에 박재범 측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신곡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