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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모스트스러운 대세남' 등극↑ 광고주들 관심 한몸에!
입력 2015-11-05 10:25  | 수정 2016-01-11 10:22
안세하 / 사진=MBC 캡처
안세하, '모스트스러운 대세남' 등극↑ 광고주들 관심 한몸에!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모스트 코리아의 부사장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스트 코리아의 2대 부사장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부사장 취임식에서는 김풍호 역(안세하)가 등장해 편집팀을 멘붕에 빠뜨렸습니다.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진 회장 아들이 김풍호(안세하)였던 것입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라라는 "모스트스럽다"면서 뿌듯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안세하는 진성그룹 회장아들역으로 역대급 반전을 일으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한편 안세하는 재치넘치는 연기로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각광받고 있으며 이번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스트스러운 대세남'으로 등극해 광고주들에게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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