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오템 옴므, 건조男을 위한 ‘얼티밋 핸드 밤’, ‘얼티밋 립 밤’
입력 2015-11-05 10:22 

비오템 옴므가 가을, 겨울철 건조해지는 남자의 손과 입술 피부를 위해 신제품 ‘얼티밋 핸드 밤(Ultimate Hand Balm)과 ‘얼티밋 립 밤(Ultimate Lip Balm)을 5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얼티밋 핸드 밤과 ‘얼티밋 립 밤은 남녀 공용 제품이 가진 강한 향이나 끈적임 때문에 사용하기 주저했던 남성들을 위해 남성 전용으로 출시됐다. 50ml짜리 얼티밋 핸드밤이 1만5000원, 얼티밋 립밤이 1만3000원이라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은 편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얼티밋 핸드 밤은 빠른 진정 효과와 끈적임 없이 지속되는 수분력으로 남자의 손을 건조함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라이프 플랑크톤(Life PlanktonTM)과 시어 버터(shea butter), 천연 오일을 포함해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민트향이 난다. ‘얼티밋 립 밤은 시어 버터와 비 왁스(bee wax),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으로 입술을 오랜시간 촉촉하게 해준다. 민트 잎 추출물이 포함돼 바르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 효과도 있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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