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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아스날전, 월콧 부인 풍만한 가슴골 드러내며 '대박!'
입력 2015-11-05 10:16 
챔피언스리그 뭔헨 아스날/사진=온라인커뮤니티
뮌헨 아스날전, 월콧 부인 풍만한 가슴골 드러내며 '대박!'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아스날의 선수 시오 월콧의 부인 엘라니 슬레이드가 새삼 눈길을 끕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스날 월콧 부인 몸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물은 월콧의 부인으로 알려진 엘라니 슬레이드의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속 그는 상의의 속옷을 노출하며 섹시함을 한껏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의 남다른 각선미와 볼륨감은 보는이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뮌헨과 아스날은 5일 오전 4시 45분부터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15-2016 시즌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4차전을 치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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