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반전남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촬영장에서 떡실신?
입력 2015-11-05 09: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안세하가 ‘그녀는 예뻤다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안세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세하가 MBC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장에서 의자에 기대고 인형을 손에 든 채 잠이 든 모습이 담겼다.
한편 4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텐이 최시원, 진성그룹 회장아들이 안세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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