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재화 술먹고 "19금 욕으로 고백해서…" 러브스토리 공개!
배우 김재화가 남편과 사랑의 결실을 이룬 계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재화가 출연해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들려줬습니다.
이날 김재화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배였던 남편에 대해 "사실 남편이 마음에 무척 들어서 계속 따라다니다 퇴짜를 맞았다"며 "그래서 계속해서 따라 다녔고 결국 사귀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술을 먹는 자리에서 19금 욕을 하며 솔직하게 고백했고 겁을 먹은 남편이 '그러자'고 허락을 했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김재화가 남편과 사랑의 결실을 이룬 계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재화가 출연해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들려줬습니다.
이날 김재화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배였던 남편에 대해 "사실 남편이 마음에 무척 들어서 계속 따라다니다 퇴짜를 맞았다"며 "그래서 계속해서 따라 다녔고 결국 사귀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술을 먹는 자리에서 19금 욕을 하며 솔직하게 고백했고 겁을 먹은 남편이 '그러자'고 허락을 했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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