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먹방’까지 웃기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입력 2015-11-04 22:57  | 수정 2015-11-04 23:08
[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이 미워할 수 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시원 분)은 진지하게 김혜진(황정음 분)을 만나 즐거운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날 신혁은 무작정 혜진의 집 앞으로 달려가 차에 태웠다. 그 후 웃음기 싹 빼고 말할 게 있다”며 심심하다. 놀아 달라”고 말했다.

그 후 식당에 간 두 사람. 특히 신혁은 게를 야무지게 먹으며 먹방을 시작했다. 단무지를 주문하고 잭슨이 던져 달라”고 기가 막히게 단무지를 받아먹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놀이동산에도 함께 놀러가 마지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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