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시작은 웨이브…마무리는 ‘익살스런 표정’
입력 2015-11-04 22:49 
사진=그녀는 예뻤다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이 ‘천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웃겼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시원 분)은 표정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회식하게 된 모스트 식구들. 특히 신혁은 남다른 웨이브로 시작을 알렸고, 동료들의 노래에 표정으로 화답하며 폭소케 했다.

특히 ‘음치 지성준(박서준 분)의 노래에 ‘동공 확장으로 격하게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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