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EO 37% "마케팅 특수조직 필요하다"
입력 2007-09-26 07:00  | 수정 2007-09-26 07:00
국내 최고경영자의 40%는 불투명한 미래에 대응해 기존의 조직과 별도로 가장 필요한 특수조직으로 '미래전략 전문가'를 두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경영자 회원 357명을 상대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지금 우리 회사에 가장 필요한 특수조직이 무엇인 지' 물은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37.3%는 마케팅 특수조직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12.9%는 연구개발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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