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희-라율, 엄마 슈 SES 시절 재현했다 `깜짝`
입력 2015-11-04 18: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SES 출신 슈의 딸 라희와 라율이가 엄마를 쏙 빼 닮은 분장을 선보였다.
케이블방송 Mnet 예능프로그램 ‘위키드(WE KID) 제작진은 4일 티저 촬영 현장 속 쌍둥이 라율-라희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희-라율은 걸 그룹 SES의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당시 모습을 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아임 유어 걸을 개사한 노래를 바탕으로 라희-라율이가 직접 SES의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2시간 만에 5만 뷰를 돌파했다.
‘위키드는 Mnet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주고자 기획한 신개념 힐링 뮤직 쇼다. 2016년 1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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