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동국대서 특강
입력 2015-11-04 17:55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지난 3일 동국대에서 ‘공감과 소통&추억의 종이접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동국대]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지난 3일 동국대학교에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교양과목(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사회 명망가 초청 특강) 시간에 김영만 원장을 연사로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김영만 원장은 강당을 가득 메운 420여 명의 ‘코딱지들에게 요즘 젊은이들이 마주한 현실이 너무 팍팍하다. 하지만 젊음은 도전이다. 열정을 갖고 힘차게 나아가자”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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