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25일) 낮부터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았다 돌아오는 귀경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일대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부터 전 구간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차량이 늘기 시작하면서 경부와 영동, 그리고 중부ㆍ서해안고속도로 등 도로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을 최대 8시간까지 예상하며 내일(26일) 오전 2시까지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소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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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부터 전 구간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차량이 늘기 시작하면서 경부와 영동, 그리고 중부ㆍ서해안고속도로 등 도로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을 최대 8시간까지 예상하며 내일(26일) 오전 2시까지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소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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