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택시’ 박지우 “레슨으로 40분에 19만원 벌어”
입력 2015-11-04 11:31  | 수정 2015-11-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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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34)가 수입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지우와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스포츠 댄서와 디자이너의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우는 주 수입원에 대해 레슨으로 벌고 있다. 영국 파운드로 40분에 110파운드, 한화 약 19만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에 레슨을 풀로 했을 때 약 3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적이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우, 한 달에 3000만원 넘게 벌었구나” 박지우, 대단하네” 박지우, 40분에 19만원 벌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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