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임신 4주차 증상, 본격적인 입덧…영양소 풍부한 과일은?
입력 2015-11-04 10:04 
임신 4주차 증상, 본격적인 입덧…영양소 풍부한 과일은?
임신 4주차 증상이 온라인에서 소개된 가운데,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신 4주차 증상은 본격적인 입덧과 함께 소변이 자주 마려운 시기로 몸 상태에 신경 써야 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슈퍼푸드 과일과 채소가 관심을 모은다.

미국 일간지 '허핑턴 포스트'는 건강을 지켜주는 자연 슈퍼푸드로 석류, 귤, 고구마, 석류, 방울양배추, 자몽을 추천했다.

귤에는 중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유명하다.

고구마는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으며 자연 각질제거 음식으로 유명하다. 항산화 성분도 들어있어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성 호르몬'이 풍부한 석류도 항산화제가 가득 함유돼 있다. 또 씨앗에는 섬유질, 비타민C, 비타민K, 칼륨, 철분 등이 들어 있다.

브뤼셀 스프라우트라 불리는 '방울 양배추'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식사 때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도 풍부하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 몸에서 흡수가 잘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임신 4주차 증상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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