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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아내 박현정, 자산 1000억대 재력가 ‘IMF 때 성공’
입력 2015-11-04 09:25  | 수정 2015-11-04 09: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가수 이승철의 아내 박현정씨의 어마어마한 재력이 화제다.
3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이승철 아내 박현정씨를 언급하며 ‘자산이 천억 대가 넘는다. 동남 아시아에 빌딩이 여러 채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밝혔다.
한 패널은 박씨에 대해 홍콩 한인 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업가다. 결혼식장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패널 역시 1000억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마어마한 재력가”라며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계 섬유회사에서 일을 배운 뒤 원단회사 설립했다. IMF 때 달러가 높아지면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첫 결혼에 실패했던 이승철은 지난 2007년 홍콩의 한 호텔에서 두 살 연상의 박씨와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박씨는 레슬리 페이(Leslie Fay)라는 외국계 봉재회사 한국지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8년 만에 독립해 원단수출기업을 설립했다. 당시 박씨가 설립했던 회사는 수출기업이었던 탓에 IMF 직후 미국 달러 가격이 높아지면 큰 이득을 많이 봤다는 후문이다.
이승철보다 두 살 연상인 박씨는 여러 인터뷰에서 엄청난 재력가라는 소문에 대해 "(재산이) 없다는 것보다는 낫다. 그러나 (그런 소문은)왜곡해서 그런 것이지, 그만큼 부자가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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