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준석이 하버드 새벽 4시 사진의 진실을 밝혔다.
3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청심국제고등학교편에서는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 강남, 김정훈의 고등학생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준석은 한국에 와서 정말 당황스러웠던 건 ‘새벽 4시의 하버드 사진을 봤냐. 그거 구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냐하면 하버드 도서관은 밤 11시에 폐쇄된다”며 내가 졸업하기 전에 24시간 도서관이 생겼는데 거기도 사람이 많지 않다”고 진실을 밝혔다.
그는 가치 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건 도서관 밖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견문을 넓혀라”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