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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예능 러브콜 쏟아지자 방송국 사장 아들이냐고…" 루머보니? '맙소사'
입력 2015-11-04 07:48 
강현수/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강현수 "예능 러브콜 쏟아지자 방송국 사장 아들이냐고…" 루머보니? '맙소사'

가수 강현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방송국 사장 아들설을 해명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수 강현수는 지난달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된 방송국 사장 아들설을 해명했습니다.

이날 강현수는 V1으로 이름을 바꾼 이유에 대해 "예능에 출연하며 가수 이미지보다 방송이미지가 컸다. 그래서 3년 공백 이후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강현수는 2000년대 예능 러브콜이 쏟아지자 방송국 사장 아들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있었던 것에 대해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전혀 상관이 없다"고 루머를 부인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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