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시선강탈’
입력 2015-11-04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착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도시적인 차림과 도도한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에 데뷔,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