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체능’ 이훈, 경기 시작과 함께 한판승…‘과거 굴욕 털어냈다’
입력 2015-11-04 00:06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이훈이 전광석화 같은 밭다리 기술로 승리를 따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멤버 이훈과 ‘빅 블루 김정태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훈은 시작과 함께 전광석화 같은 밭다리 걸기로 단 번에 한판을 얻어냈다. ‘예체능 멤버들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빅 블루 김진만 감독은 주저앉으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캐스터들은 이훈이 지난주의 아쉬움을 깨끗이 털어냈다”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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