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 PGA투어, 위창수 공동 18위
입력 2007-09-24 07:45  | 수정 2007-09-24 07:45
미 PGA투어 터닝스톤 리조트 챔피언쉽 4라운드에서 미국의 스티브 플레쉬가 73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뉴욕주 버로나 어트뇨트골프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위창수는 68타를 기록해 10언더파 178타로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위창수는 3라운드에서 73타로 부진해 49위로 추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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