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황정음과 최시원의 놀이공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 측은 3일 혜진(황정음 분)과 신혁(최시원 분)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두 사람의 밝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또 어떤 연유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함께 하는지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이에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인 본팩토리 측은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등장 인물들을 둘러싸고 있는 마지막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질 것”이라며 혜진-성준 양파커플의 사랑은 물론이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말했던 신혁의 사랑과 미스터리한 정체 등 막바지 재미를 높일 장치들이 공개될 예정이니 마지막 방송까지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예뻤다 14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황정음과 최시원의 놀이공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 측은 3일 혜진(황정음 분)과 신혁(최시원 분)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두 사람의 밝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또 어떤 연유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함께 하는지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이에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인 본팩토리 측은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등장 인물들을 둘러싸고 있는 마지막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질 것”이라며 혜진-성준 양파커플의 사랑은 물론이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말했던 신혁의 사랑과 미스터리한 정체 등 막바지 재미를 높일 장치들이 공개될 예정이니 마지막 방송까지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예뻤다 14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