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인터로조, 3분기 영업익 51억…전년比 76.8%↑
입력 2015-11-03 10:17 

콘택트렌즈 제조·판매 업체 인터로조는 올해 3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51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8%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1% 증가한 162억4700만원, 당기순이익은 62.2% 늘어난 35억5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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