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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트로트코리아 페스티벌, 1만5천여명 관객 동원하며 성황리에 종료
입력 2015-11-02 16:23 
[MBN스타 남우정 기자] 제1회 트로트코리아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일 제1회 트로트코리아페스티벌 측은 지난달 31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광장에서는 열린 축제에 1만5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오승근, 진성, 김혜연을 비롯해 하춘화, 송대관, 조항조, 신유, 성진우, 한혜진, 설운도, 류청우, 채강미, 이동현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트로트코리아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트로트 전문 매거진 월간 ‘트로트 코리아가 기획하고 한방기획이 제작, 진행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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