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강타와 KBS 아나운서 이현주가 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강타와 이현주는 오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스타파크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 17회 한중가요제에서 MC로 활약한다.
이번 가요제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22개 팀이 한 무대를 꾸미게 된다. 임창정을 비롯해 서인국, 더원, 에일리, 알리, 로이킴, 에프엑스(F(x)), 방탄소년단, 에이오에이(AOA), 빅스, 레드벨벳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더원은 영화 ‘클래식 OST를 중국어 버전으로 부를 예정이며 임창정은 중국 걸그룹과 함께 댄스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중가요제는 29일 KBS1에서 방송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강타와 이현주는 오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스타파크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 17회 한중가요제에서 MC로 활약한다.
이번 가요제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22개 팀이 한 무대를 꾸미게 된다. 임창정을 비롯해 서인국, 더원, 에일리, 알리, 로이킴, 에프엑스(F(x)), 방탄소년단, 에이오에이(AOA), 빅스, 레드벨벳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더원은 영화 ‘클래식 OST를 중국어 버전으로 부를 예정이며 임창정은 중국 걸그룹과 함께 댄스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중가요제는 29일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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