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연금저축상품 가입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우리 연금저축이 달라졌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연금저축상품에 신규가입 또는 펀드이동을 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지인과 함께 연금저축에 동반 가입한 100쌍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관람권을 준다. 유안타증권 체크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 중 1000명에게는 ‘커피 & 도넛세트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증권사 연금저축상품은 직장인들에게 연말정산 대비 필수 가입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연금저축은 400만원 한도 내에서 해당 연도에 납입한 금액의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소득 5500만원 이하 직장인의 경우 최대 66만원의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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