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합성 사진 확산, 소속사 측 강경 대응 예정
입력 2015-11-02 07: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아이유의 합성 사진이 SNS에 확산되고 있어 소속사 측이 강경대응할 예정이다.
2일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 소속사 측은 최초 유포자를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1일 '아이유 본격적인 파격 콘셉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사진은 지난 9월 2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아이유 데뷔 7주년 팬미팅' 행사 때 모습을 합성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가 입고 있던 의상이 아닌 속옷과 비슷한 의상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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