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송승헌 연인` 유역비, 1만평 대저택 등 `엄친딸`
입력 2015-11-01 17:08 
사진 출처 : MBN뉴스
'송승헌' '유역비'
송승헌과 유역비의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유역비의 부모가 대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tvN 예능 '명단공개 2015'는 유역비의 배경을 설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유역비는 미용실과 피아노실 등이 완비된 1만평의 대저택에서 거주 중이다. 유역비의 아버지는 중국의 주프랑스 외교관이고 어머니는 유명 무용가라는 것. 머리와 핏줄, 돈을 모두 타고난 '금수저' 연예인인 유역비는 부모 외에 대부호 친척들도 여럿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역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역비, 엄친딸이네" "유역비, 다 가졌네" "유역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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