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지난 추석 연휴 파일럿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의 정규 편성이 불발됐다.
1일 MBC에 따르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11월 부분 개편에서 정규 편성되지 않았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2030세대 잉여 청년들이 무모한 유럽 여행을 통해 우정을 쌓는 내용을 담았다.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복귀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정규 편성에는 끝내 실패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추석 연휴 파일럿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의 정규 편성이 불발됐다.
1일 MBC에 따르면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11월 부분 개편에서 정규 편성되지 않았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2030세대 잉여 청년들이 무모한 유럽 여행을 통해 우정을 쌓는 내용을 담았다.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복귀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정규 편성에는 끝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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