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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강예빈, 너무 야한 19금 비키니…풍만한 볼륨감 '다 보여'
입력 2015-11-01 11:17 
UFC/사진=강예빈 SNS
UFC 강예빈, 너무 야한 19금 비키니…풍만한 볼륨감 '다 보여'



UFC 라운드걸 강예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 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강예빈은 앞서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이력이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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