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미쓰에이의 수지가 영화 ‘도리화가 당시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도리화가 출연진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판소리와 가요는 다르다. 소리반 공기반이 아닌, 소리 200이다. 제대로 된 발성이 안 되서 목이 상했다. 이후에는 혼자 흥얼거릴 정도로 재밌었다”고 말했다.
최초의 여류 소리꾼으로 변신한 수지가 관객들에게 어떤 판소리를 들려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11월25일 개봉 예정.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도리화가 출연진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판소리와 가요는 다르다. 소리반 공기반이 아닌, 소리 200이다. 제대로 된 발성이 안 되서 목이 상했다. 이후에는 혼자 흥얼거릴 정도로 재밌었다”고 말했다.
최초의 여류 소리꾼으로 변신한 수지가 관객들에게 어떤 판소리를 들려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11월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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