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감위, 랜드마크·ING운용 합병 인가
입력 2007-09-21 14:57  | 수정 2007-09-21 14:57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21일) 정례회의를 열어 랜드마크자산운용과 ING자산운용에 대한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간 합병기일은 10월 1일이며 합병후 존속법인은 랜드마크자산운용이지만 회사명은 ING 자산운용으로 변경됩니다.
금감위는 자산운용사의 대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수합병 신청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인가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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